나의 반쪽 ..with lov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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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작은숲
title 도망갈까 아님 부딫칠까
아팠다. 자신의 의지와 없이 깔아지는 것을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한다
맘은 저기에 가 있는데... 몸은 한없이 따라와 주지  않고
그래서 멈추기로 결정했을때 알았다 잃어버릴게 많을거라고
그래도 그것이 나중을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일거라 애써 믿었다
지금... 그게 맞는 선택이었는지 잘 모르겠다
아니 사실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다
제길...
아직 나한테 화가 나는 건지 아니면 원망을 하는건지
그 대상이 누구든 간에...

뭐든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

그래 끊어질 인연이라면...
그래 일말고 내 삶은 내 우선순위는...

쉬어가다 보면 보일 수 있는게 있을거라 애써 위안해보지만
잘 모르겠다 ... 그래 다시 신발끈을 매어봐야지

내 주위를 둘러봐야지
미치는게 다는 아니지... 제정신일때도 그리고 같은속도로
맞춰 봐야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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