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님방 ..good tim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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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이쁜이 이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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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
친구가 보낸 문자메세지.
'지현~눈온당'


아직도 눈에 설레이는건 철이 덜든 탓인지..
얼른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손을 펼치고 떨어지는 눈의 감촉을 느껴봤어..


효찬이 생각이 나더라구..
작년 여름에 태어나서...그 해 겨울은 눈이란 걸 알 수 없는 상태로 지나친거구..
이제 두번째 맞는 겨울이니 효찬이에게..눈이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..
담에 펑펑 눈이 올땐 효찬이 완전 무장시켜서..
디카 가지고 나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..
눈싸움도 함 시켜봐야지..


언제쯤 함박눈이 오려나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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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찬이가 눈을 좋아할까? 좀 크면 좋아할텐도 올해에는 눈을 알기에는 좀 어리지 않을까...
그냥 그게 뭔지를 모르니까...
효찬이의 땡깡이 날로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... 그래도 이쁘다
2006/12/01  x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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