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반쪽 ..with lov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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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이용수
title 효민이 어느새 59일째
순식간에 2개월이 지났다.
한동안 어머니가 서울 오셔서 효민이 효찬이 봐주시다가 오늘(정확히는 어제구나) 내려가셨다.
소림이가 혼자 두 아이를 봐야해서 더구나 몸이 아직 정상이 아니라 안타깝다.
내가 하는 일이래야 조금 일찍 와서 집안일 조금 도와주는 정도.
하루종일 시달린 소림이는 일찌감치 침대에 누웠다.
효민이는 자정이 넘은 지금도 안자고 징얼댄다.
젖 주고, 트림 시키고, 지저귀 갈아주고 나서도 징얼댄다.
열은 없는데.
긴 밤이 되려나보다. 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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