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반쪽 ..with lov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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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작은숲
title 지점발령
오늘 지점 발령이 난다

동기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... 같은 시기에 들어온 동기들이 참 많다..
그중 몇명의 동기들은 이번이 지점으로 자원해서 나간다
어차피 맞아야 할 매인데 빨리 맞고 들어오는게 낫다는 생각이다..

나는.. 그렇게 지점에 갈 수가 없다..
뱃속의 아이.. 다들 그상태로는 지점을 가는게 아니란다.  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...
휴직원을 던졌다..
말이 너무너무 많다.. 속이 시끄러워 죽겠다.. 어쩌란 말이냐..진짜로..
이번에는 정말 임신으로 인해 너무 많은 것들을 놓쳐 버리는 것 같다..

다들 시기가 어중간하다고.. 정말 무계획이 부른 결과이다..
속이 답답하다

이용수
뱃속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. 효찬이도 그렇지만, 아이의 존재감은 아주아주 먼 옛날 예정되어 있던 일만 같다. - 뒤늦게 리플 단 아빠
2007/02/27 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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